곱게 한복 차려 입고 밖에 나와 있는 요엘, 코엘 형제 입니다.
올망 졸망한 눈으로 어디를 보고 있을까요?
“형아~ 달이 동그래~”
“정말! 보름달 정말 둥글다.”
동그란 보름달이 예뻐서 초롱초롱 바라보고 있었구나. ☺️
막내 동생을 찾아서 쫓아온 오리 형제들.
그리고 그런 아기 오리들을 쫓아 꼼짱도 밖으로 따라 나왔습니다.
꼼짱... 아기 오리들 귀여워서 바라보는 거 맞지?... ㅋㅋㅋㅋ
평화로운 추석날 입니다. 🥰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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